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신인선 의원 발언
위원 그거는 뭐냐 하면 생각의 차이인데요. 전문가과정이니까 이 사람들한테는 뭔가 더 고급적인 것을 가르쳐드린다는 얘기지만 어떤 학원이나 이런 데서는 그게 가능할 것 같지만 여성회관은 공공재잖아요. 그래서 공공재에서는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처음에 제가 말씀드렸듯이 여기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그나마 김장을 포기하고 반찬을 줄이고 내가 쓰는 뭔가를 하나 줄이고 여기에 와서 기술을 익히려는, 특히 미혼 같은 경우는 더더욱 그렇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렇다면 정말 시에서 그런 부분을 지원하든가. 아니면 기존에 있는 분들에게 물가는 오르지만 우리는 똑같이 이렇게 한다, 전문가과정이라도 당신이 시간과 노력만 한다면 우리는 똑같이 가르쳐줄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게 공공의 어떤 자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생각해보시고 다음에 한번 논의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김치 없으면 못 살아.”하는 우리 민족인데 김치를 포기한답니다.
이럴 때 공공기관에서 천 원, 2천 원 이렇게 올리면 되겠습니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