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송규근 의원 발언
그런데 그것은 배드민턴을 운영하는 협회를 쪼아가지고 만들어냈다고 하시니 저는 그것도 옳은 게 아니라고, 줄 건 정확하게 주시고 차라리 영점을 맞추는 게 맞는 거지. 그리고 제가 왜 이걸 여쭤보냐면 이 비용도 결국은 발의자님하고 부서하고 같이 협의해서 세외수입을 잡을 수 있는 원천으로 배드민턴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추계가 안 된다고 했지만 저는 가능하다고 보는 입장이라서 이 정도 올려서 1년 정도 봤을 때 우리가 수입이 발생하는 루트가 아니라면 적정금액이 산정됐을 거라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여기까지 왔을 것 같은데 다시 또 이 자리에서 “너무 부담이 된다고 하니 좀 깎으면 어떨까?” 이런 얘기를 한다는 거 자체가 넌센스라는 거예요.
의회에 이것을 올릴 때는 적자를 안 보겠다고 올렸는데 그러면 깎으면 적자를 안 봐요? 주장을 하시는 거잖아요. ‘지금 올려야 된다.
안 올리면 적자를 보니까.’ 그런데 여기서 이 정도까지 올려버리면 좀 너무 부담이 되는 것 같으니까, 그러면 제가 반문하는 거지요. ‘그러면 여기서 우리가 3천 원이든 2,500원이든 더 줄이면 적자는 안 봐요?’ 이렇게 다시 질의드릴 수밖에 없다는 거지. 여기서 이 금액을 제안할 때는 엄청난 디테일을 고민하셨어야 마땅한 거고 저는 다시 결론짓자면 수익의 수단으로 생활체육 배드민턴을 이용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주 디테일한 접근으로 금액이 산정돼서 여기까지 왔을 것 같은데 그렇습니다. 무슨 말씀인지는 아실 것 같고, 세외수입의 수단으로 배드민턴이 운영되고 있는 건 아니라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