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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공소자 의원 발언

277회 제1기획행정위원회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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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공소자입니다. 사실 배드민턴 요금 인상에 대한 건은 작년에 제가 의원으로 들어왔을 때부터 지속적으로 클럽에서 건의가 들어왔던 부분이에요. 그런데 그때 시민들한테 한번 여론조사를 해 보니 올렸을 때의 부작용이 더 클 것 같고 원성도 많을 것 같아서 사실 못 했습니다.

초선이기도 했고 또 그렇게 밀어붙여서 할 용기도 없었고 그래서 못 했는데 이번에 다행히 3선인 김운남 의원님께서 이렇게 먼저 해 주셔서 저도 동의하는 부분이 있고, 왜냐하면 배드민턴에 대해 어려움이 있다는데 공청회를 통해서 한 번 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월 회원권이 2만 원에서 2만 5천 원으로 지금 올라가는데 제가 1일 회원에 대해서 조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4천 원이면 보통 월 회원으로 끊지 못하는 사람들이 일주일에 한 번이나 두 번을 치려고 갔을 때 8천 원은 조금 과하지 않나라는,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그래서 1일 회원권은 혹시 3천 원으로 좀 조정하면 안 될까라는 생각도 해 보고요.

이게 월 회원하고 1일 회원을 따져봤을 때 3천 원으로 했을 때는 일주일에 보통 1일짜리 끊는 사람은 한 두 번 할 거거든요. 그러면 6천 원 곱하기 4주로 하면 2만 4천 원, 월 회원하고 좀 비슷해지는 거예요. 그런데 또 이게 한편으로 보면 이렇게 하면 ‘1일 회원이 더 괜찮네?’ 이렇게 해서 또 월 회원이 빠져나가면 어려움이 생기기는 할 거란 얘기이지요.

그런데 이걸 하루 들어가는 데 4천 원으로 따져버리면 8천 원에 하면 좀 그러니까 제 생각은 3천 원으로 조정하는 게 어떤가 싶기도 하고요. 아까 존경하는 권선영 위원님 말씀대로 타 지역을 굳이 받아야 된다면 앞으로 조금 그것을 고민해서 타 지역을 올려서 받는 걸로 그렇게 한번 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래도 보통 수영 그러면 아직까지도 고급운동 이렇게 인식이 그래도 되어 있어요.

그런데 배드민턴은 그냥 일반인들이 막 편하게 하는 운동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배드민턴이 너무 비싸면 그마저도 이용을 못 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아서 월 회원은 2만 5천 원, 1일 회원은 제 개인적인 생각은 3천 원으로 조정해 보는 건 어떨까 생각하고, 타 지역분도 한번 고려를 했으면 좋겠다, 이런 제안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