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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신인선 의원 발언

277회 제2문화복지위원회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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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시의원이 돼서 와서 보니 복지 관련한 우리 공무원님들이 진짜 일을 열심히 하시고 정말 뼈를 갈아서 하시는 듯한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아서 감동을 받을 때도 많았어요. 그런데 그렇게 따로, 예를 들면 문화재단이라든가 청소년재단이라든가 지금 현재 고양시에 있는 재단의 예를 보더라도 그 예산을 통으로 이렇게 과에서 해서 보내드리면 그 안에 있는 것들은 사실 면밀하게 평소에 들어가서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이고요. 그리고 복지재단이 설립되지 않았을 경우에 아쉬운 점은 아까 존경하는 이종덕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복지에 대한 전문가적인 입장이 항시 고려되지 않는, 물론 여기 계시는 복지정책 공무원들이 전문가가 아니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그런데 조금 더 나은 108만, 앞으로 130만 고양시민 우리 예산의 반을 쓰는 복지정책에 관해서 나간다고 하면 그것은 시장이 바뀜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 그런 기조를 세울 수 있게 아예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낫지 꼭 이런 복지재단을 만들어서, 굉장히 염려스러워요. 4년에 한 번씩 시장이 바뀌거나 안 바뀌거나에 따라 거기에 계시는 분들이 재단의 대표가 공석이거나 갑자기 임기가 다 있는데도 사표를 내야 하거나 등등 그래서 밑에 같이 일하는 분들이 또 흔들리거나 이렇게 되면 복지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여러 가지로 집을 짓는 데도 복지가 필요하고 또 뭐라고 하지요.

기업을 유치하는 데도 사실 복지가 필요하고 복지에 관한 마인드는 전 공무원들이 다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요. 처음부터 말씀을 드렸듯이 여성이든 노인이든 아동이든 장애인이든 청년이든 1인 가족이든 보훈 대상자든 복지가 들어가는 일을 하시는 분들을 한번 다 모아서, 지금 T/F를 구성해서 우리 용역보고서를 만든 것처럼 평소에 그런 팀을 만들어서 운영하면, 제가 와서 보니까 과끼리 소통을 전혀 안 하시는 것 같아요. 서로 이 팀과 저 팀, 과끼리 소통할 수 있는 어떤 다리만 만들어 놓으면 굳이 돈을 들이고 이런 리스크가 있는 재단을 꼭 만들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과장님?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