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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고덕희 의원 발언

279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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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아예 삭감을 했습니다. 이것도 저는 굉장히 격에 안 맞는다. 우리가 어디 남의 나라에 가든지 다른 집을 가든지 뭐 하나 손에 들고 가는 게 예의잖아요,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까? 저희 이번에 필리핀 따기그시에 잠깐 갔다 왔는데요. 거기서 굉장히 많은 준비를 하셔서 저희가 정말 식사도 대접받고 하다못해 망고 뭐도 주시고 이런저런 의전을 하게 되면 거기서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듭니다.

그래서 그때 저희가 뭘 좀 가지고 가기는 했지만 너무 약소했었어요. 그렇지요? 저는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간 물품이나 이런 것들이 진짜 전달하기에는 너무 약소하다. 그래서 다음에 다른 의원들이 다른 국가를 방문할 때는 우리가 조금 더 고양시를 홍보할 수 있는 물품으로 좀 대체를 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이걸 아예 삭제를 시켜버렸어요. 그러면 남의 집에 갈 때 그냥 빈손으로 갔다가 얻어만 먹고 오라는 격인데 이것도 저는 정말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걸 삭제한다는 것 자체가.

그래서 좀 아쉽고요. 그리고 또 하나 얘기하면 우리 의정소식지가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삭감이 됐습니다.

사실은 의정소식지를 할 때마다 느끼는 건데 우리가 3개월에 한 번씩 내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의원들 수는 많고, 옛날에 비해서 우리가 34명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의원들 면도 4년 임기 기간 동안 한두 번 정도 실리면 잘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한 2개월에 한 번이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저희가 계속적으로 요구를 했었어요, 회의하면서도. 소식지의 그 비용을, 홍보편집비를 늘려서 좀 했으면 좋겠다 했는데 아예 이게 또 삭감이 되어서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