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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고덕희 의원 발언

279회 제1문화복지위원회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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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현재는 유예기간이나 이런 게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문제인 거고요. 저도 장애인들하고 많은 생활을 해 봤지만 장애인들 생각 자체가 이렇게, 이렇게 해서 힘들게, 우리가 양질의 일자리가 없기 때문에,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양질의 일자리가 크게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조금 노력해서 번 돈은 하루에 알바를 한다든지. 그 사람들은 종일 일하기도 쉽지가 않은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한 4시간, 5시간 정도 알바나 파트로 일을 했을 경우에 그 부분은 기초생활수급자라도 그냥 차감을 안 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차감을 하기 때문에 우리가 구태여 그렇게 진짜, 물론 직업을 가지면서 얻는 성취감이 있지요. 그렇지만 그 사람들은 일상생활 하는 데 그것 자체가 힘든 사람이기 때문에 그 성취감보다는 그게 더 문제인 거지요.

그래서 아까 우리 과장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어떤 유예기간을 둔다든지 이런 제도가 정말 있었으면 좋겠고요. 그래서 일을 해 봄으로써 정말 성취감이라든지 나도 사회에 어떤 공헌을 한다는 그런 교육들이 굉장히 저는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게 없이 그냥 일자리를 연결해 준다, 뭐 해 준다고 해도 그렇게 만족하지 않는다는 거지요.

왜냐하면 조금 다니고 거의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장애인 구직자하고 기업인하고 연결시켜 주시지요, 우리 과에서도? 지금 연결시키나요?

장애인들이 구직을 원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있는데 그러면 우리 장애인과에서는 어떤 기업들이 있을 때 연결합니까?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