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박현우 의원 발언
그러면 당연히 입주할 어떤 기업의 대략적인 숫자가 어느 정도 추산치가 나와야 되는 건데 지금 그게 없이 그냥 다른 지역 사례만 봐서 대충 이럴 것이라고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사실 조금 전에 답변해 주신 것처럼 입주하는 기업마다 사용하는 면적의 크기가 다 다를 거예요. 일반적인 사무공간이라고 하면 예를 들어 몇 평짜리 공간에 몇 명의 근로자들이 근무를 하면 계산이 쉽지요.
그리고 그 공간이 몇 개 나올 지도 다 일률적으로 똑같이 하면 계산이 쉬우니까.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입주 기업의 숫자가 예측이 어려운 이유가 기업마다 사용할 공간의 면적이 다르기 때문에 그리고 그 공간의 면적이라는 것도 장비나 기타 다른 여러 가지 것들을 고려했을 때 순수하게 사무직 근로자가 근무하는 공간은 아닐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이 일자리 창출 효과가 이 정도로 구체적으로 나왔다는 것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의구심이 든다는 얘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