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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엄성은 의원 발언

279회 제4기획행정위원회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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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산출내역이, 제가 12회를 봤으니까 그래도 한 달에 한 번은 꼭 있는 걸로 알아요. 그래서 주로 직무 집행에 있어서 필요한 교육을 받으시잖아요. 그런데 그 교육이라는 게 혹시 직무에 같이 저는 들어갈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이거를 사실 이 속기에 남기는 것도 좀 부담스럽습니다만 저희가 서로 이렇게 다 알아요. 1층에 항상 계시잖아요. 그리고 또 다른 데도 계시고 계시는 곳에 있는데 거기에서 정말 근무를 너무 성실히, 보기에도 아름답게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런데 반면에 ‘저분은 왜 저기 계실까. 뭐지? 신규는 아니신 것 같은데.

그 직무에 관련된 교육을 받으실 것 같긴 한데.’ 저는 깜짝 놀랐어요. 어쨌든 매 12회라 그러면 굉장히 많이 받으시는데 기본적인 업무 근태라고, 굳이 뭐 근태 안에 들어갈 수 있는 건데 너무 부담스럽게 행동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으세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서로 저희가, 저희도 잘해야 되고요.

또 공무원분들도 그분들을 만날 때 서로 잘해야 되는 거지요. 서로 배려하고 잘 해야 되는 건데 간혹 저희만 있는 게 아니라 외부에서 시나 의회를 방문하는 분들도 계시잖아요. 그런데 그것을 관여한다는 거는 좀 불편합니다.

그래서 굳이 ‘누구시다. 이렇게 하는 건 좀 아니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건 자제해 왔는데 한 번도 말씀을 드린 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제가 의회에서 근무한 지 5년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교육을 매회 하면서도 그 부분이 전혀 개선이 안 되고 오히려 저는 조금 더 나빠졌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저만의 생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제가 경험한 바로는 그래요. 그래서 그 교육에 있어서 40만 원씩 매회 교육을 하고 또 전체를 대상으로 하시는 건가요?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