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신인선 의원 발언
지금 우리 과장님이 말씀하시는 게 고양시의 현재 상황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고양시에는 지금 우리 과장님도 말씀하셨고 전문위원도 말씀하셨지만 많은 문화예술인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 끈을 놓지 않고 문화예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큰 도시에서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고양시만의 특색이 될 수 있는, 문화예술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이 강점을 살리지 못하고 포기를 하게 놔둘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알기에도 많은 고양시에 살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이 고양시 내에서는 사실 벌이를 해서 그들이 수입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기 때문에 전국 각지로 가서 수입하고 세금은 고양시에 내는 거지요. 그래서 고양시에서 돈을 낸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경기도에서 돈을 보태준다고 생각하시고 이런 기회소득이 왔었을 때 우리 고양시에 있는 문화예술인들이 그래도 시에 대한 어떤 긍지를 가지고 고양시에서 좀 더 열심히 지금 본인들이 하고자 하는, 제가 사실 짧은 동영상을 준비했었는데 미리 말씀을 못 드렸기 때문에 그냥 말로 대신하면 “이 기회소득 덕분에 내가 그만하려고 했었는데 할 수 있었다.” 이런 등등의 인터뷰가 지금 다른 시도에서는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고양시, 물론 고양시만은 아니지만 고양시처럼 문화예술의 도시라고 하고 문화예술인들이 아주 많이 살고 있는 문화예술 특화 도시가 될 수 있는 이 고양시에서 살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기회소득의 배분이 안 되는지.
그러면 조례라도 만들어서 존경하는 우리 시장님 이하 집행부에서 노력이라도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조례를 발의한 저의 목적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