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신인선 의원 발언
위원 충분히 이해하고요. 하지만 청소년재단의 원래 목적 그리고 청소년수련관이라든가 청소년센터의 원래 목적은 우리 고양시에 있는 청소년들이 마음 편하게 그리고 경제적인 어떤 그런 부담을 가지지 않고 가서 여가 시간을 좀 더 활용한다든가 자기가 개인적으로 하고 싶었던, 배우고 싶었던 것들을 마음껏 배울 수 있는 그런 장소라고 생각해요. 정말 고양시에 몇 안 되는 청소년들만의 어떤 공간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좀 전에도 얘기했지만 그런 비용을 청소년들에게 더 받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가능하다면 현재 제 손에 4월 토당수련관 청소년 프로그램 비용이 들어와 있는데 주로 3만 5천 원에서, 3만 원에서 최대 7만 원까지 이렇게 있어요. 있는데 이런 것들을 지금 9만 6천 원에서 14만 5천 원까지 올릴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최대한 올릴 수도 있는데 지금 그렇게 하지는 않겠다고 말씀하시는 걸로 봐서는 기왕이면 지금 청소년수련관이나 그런 공간은 청소년들을 위한 곳인 만큼 청소년이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사용하는 일반 주민이나 그런 분들의 비용을 올리는 것은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에게는 그런 여러 가지 비용이나 이런 부담을 더 이상 주지 않고, 오히려 저는 기본적으로 청소년들은 무료로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만큼 시에서 지금 아이가 너무 모자라고 그러니까 온 마을이 아이를 길러야 하고 이런 걸 말로만 하지 말고 정말 예산으로 우리 고양시에서 전격적으로 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가능한 한 지금 이 조례에 담긴 상한선이 청소년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선으로 어떻게 좀 변경하거나 단서조항을 달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