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신인선 의원 발언
위원 존경하는 고덕희 위원님하고 이종덕 위원님께서 말씀을 많이 해 주셨는데요. 작년부터 시작된 공립박물관 일이 올해는 꼭 빨리 추진됐으면 좋겠고요. 기왕에 이렇게 조례도 검토하면서 박물관에 들어갈 여러 가지 유물이나 자료를 수집할 때 시에서만 노력하지 마시고, 문화유산정책팀에서 지금 이 일을 하고 계시잖아요?
제가 알기로는 북한산성도 뭐 등등해서 굉장히 업무가 많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 고양시민 전체가 이 박물관을 같이 만든다는 그런 느낌이 들 수 있도록 오픈하고 약간 축제처럼 그렇게 한다면, 108만 고양시민들이 전체적으로 우리 모두가 역사박물관을 만든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홍보라든가 캠페인 그런 것들도 있겠지만 그런 작업을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이 박물관이 건물만 생기고 하는 게 아니라 고양시민이 사랑하는 어떤 나의 애정이, 내가 한 번이라도 뭔가 의견이라든가 아니면 유산이나 유물이나 자료라도, 내 집에 장롱에 있는 거라도 꺼낼 수 있는 그런 거라고 해야 고양시민들이 좋아하는 그런 공립박물관이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고 의외의 또 유산이라든가 그런 자료가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 고양시는 아까 구석기, 신석기, 조선시대, 고려시대 그리고 개항기 그때 문물까지 굉장히 다양하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첨가해서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