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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손동숙 의원 발언

283회 제2환경경제위원회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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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다가 일어나서도 탄소중립을 외치는 시대에 살고 있잖아요. 그래서 휘발유나 경유차 이제 다 최소화시키고 전기차나 수소차를 확대해야 되는 상황에 이르렀는데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2030년까지 수소승용차가 1,840대 정도, 수소버스가 한 300대 정도, 충전소도 6개 운영하겠다라는 거잖아요. 수소 관련 사업에 이렇게 예산이 지속적으로 들어갈 텐데 아직까지는 우리가 수소차에 들어가는 수소 자체를 백색수소라고 얘기하지 못하는 상황인 것도 맞잖아요.

모든 사람이 친환경 자동차로 수소차를 끝판왕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잖아요. 수소를 생산하기 위해서 또 다른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고 있단 말이지요. 그런 부분들을 우리가 끌고 가야 되고 넘어야 될 숙제이긴 한데, 제 생각에는 확대에 대한 반대는 하지 않아요.

당연히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렇지만 수소 관련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인프라가 구축이 돼야 한다고 생각해요. 수소를 생산하고 이동하고 저장하고 사용할 때까지 드는 여러 가지 인프라가 있잖아요? 근데 사실상 경제성은 굉장히 떨어진단 말이지요.

그래서 저는 당연히 이 사업이 지속 확대가 돼야 하는 건 맞는데 이런 고민들에 대해서 크게 그림을 좀 보고 가셔야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어요. 다른 데서는 모르지만 부서에서는, 그래서 제가 자꾸 기후에너지과나 이쪽은 다 반전문가는 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는 아시지요, 과장님?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