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권용재 의원 발언
위원 사람이 전혀 다니지 않을 큰 도로 쪽으로 공개공지를 내라고 하신 게 합당하셨다고 말씀을 하시니 제가 참 당혹스럽기는 합니다만, 그 정도의 적극성을 가지고 데이터센터에 대해서도 심의를 심도 깊게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음은 스마트시티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말씀드리면서 질의를 드려야 되는 게 제 스스로도 좀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데, 실장님도 여기 계시지만 주교동 신청사를 백지화하고 백석청사로 이전을 발표하시는 그 순간에 건교위에서 관련된 담당자들은 상임위에 참석하고 계셨을 거예요.
그게 바로 보도가 되면서 실시간으로 올라오던 기사내용을 가지고 여기 계신 위원님들 중 한 분이 지금 이렇게 기사가 올라오고 있고 시장은 이렇게 이렇게 백석청사 발표를 했다. 그런데 이 사안에 대해서 담당하시는 분들, 여기 계신 분들 한 명이라고 들은 적이 있냐고 물어봤을 때 아무도 못 들어보셨다, 처음 듣는 얘기다, 이렇게 발언하신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여론동향 서비스 결과를 가지고 보고를 한다고 해서 ‘우리 시장님께서 직원들의 의견을 들으시거나 물으시거나 할까요?’라고 제가 여쭤보고 싶은데 대답하기는 어려우실 것 같아서 제가 굳이 대답을 요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지금 연간 천몇백만 원씩 쓰시겠다는 그 시스템이 과연 고양시의 정책의사 결정에 진짜로 도움이 될지 안 될지에 대해서는 우리 시장님의 특성을 보면 회의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까지는 대답을 요하지 않을게요. 그냥 들어주시면 될 것 같고요. 두 번째로 또 여쭤볼게요.
여론동향 서비스 연간 구독료가 월 1,600만 원이라고 말씀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