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박현우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좀 당부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어찌 됐든 우리 과장님께서도 우리 시에 소속되어 있던 선수들이 우수한 실적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어떤 지원책이 없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인재 유출, 다른 지자체로 영입되고 있는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실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내년도든 내후년도든 반드시 우리 시가 준비하고 대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찌 됐든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경계를 넘어서 우리 시가 보유하고 우리 시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훌륭한 역량을 지닌 선수들을 유치하고 붙잡아둘 수 있는 예산들이나 어떤 기반들이 없다는 것은 불행이고 단순히 이것을 마냥 예산의 문제로만 보기에는 우리 시보다 체급이 더 낮은, 하다못해 우리 북쪽에 있는 파주시도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고요. 타 수도권 내에 많은 여러 기초 지자체들에서도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는 사례들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단순히 예산에 대한 부족이나 이런 돈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시가 얼마만큼 이분들을 존중하고 예우하고 대우할 것인지에 대한 의지의 문제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론 어려운 것들을 알고 있고 어려운 일이 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해야 될 일이라 생각을 하기 때문에 우리 과장님을 비롯한 김영남 국장님께도 간곡히 부탁드리는 것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앞으로 적극적으로 세심하게 살펴봐주시고 준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