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공소자 의원 발언
위원 너무나 잘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체육회가 작년에 체육회 내부의 갈등, 보조금 부당집행, 일부 사무국 소속 행정직원과 생활체육 지도자의 근태 문제가 제기된 바 있었습니다. 그래도 문제가 해소되지 않았기에 체육회 지원 예산을 일괄 50% 삭감하고 추후 개선이 될 경우 추경을 통해서 예산을 세워줄 계획을 우리 기획행정위원들은 다 같이 그렇게 생각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체육회가 봉합이 돼야 되는데 봉합되기는커녕 오늘 다시 예산 심의하는 하루 전날인 어제 성추행에 관한 보도자료가 나왔습니다. 그럼 체육회는 지금 지속적으로 문제만 발생하고 있고 인건비 얘기를 하고 있는데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생각이 다른 이유가 애사심들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번 해봤습니다. 애사심들이 있다면 체육회 자체가 이렇게 힘들고 어려울 때 가능한 한 개인적인 사정은 있겠지만 이렇게 휴직을 내고 막 이렇게 나가는 직원들은 좀 덜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편으로 해보기도 하는데요.
지금 체육회는 육아휴직, 병가, 연가 이러면서 휴직하고 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