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증인 의원 발언
김종현 합창단 지휘자 김종현인데요. 그러니까 이게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건 아니고 오랫동안 시행착오를 거치고 또 그중에서 가장 좋은 방법 그다음에 무엇보다도 참가자들, 단원들이 민감한 상황에서 자신들이 동의해서, 그러니까 최근 들어서 지난 몇 년 동안 검토해 보면 문제 제기는 없었거든요. 문제 제기가 없었다는 것은 나름 공정성이 어느 정도 확보됐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요.
지금 검토는 할 수 있어요. 송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어떤 공정성에 대한 객관성을 확보해서 다양한 옵션을 검토하는 것은 좋은 생각인데요. 그런데 제 입장에서는 그동안 잘 만들어져서 오랫동안 큰 탈 없이 해왔던 시스템이기 때문에 괜찮지 않은가 하고 말씀을 드리는 거였고요.
나름대로 공정성을 위해서 많이 애쓴 부분도 있고요. 그리고 심사위원으로 참가하는 저 자신도 또 다른 심사위원들도 그 문제에 관해서는 어떻게 보면 저희의 청렴도와 연결돼 있고 평판이 관련돼 있기 때문에 늘 최선을 다하지만 제도적으로 남들이 밖에서 볼 때 좀 더 공평한 방향이 있다면 검토하는 게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