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송규근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블라인드를 통해서 공정성을 확인하겠다고 했는데 제가 ‘이렇게 할 수도 있잖아요.’ 말씀드렸잖아요. 그렇게 할 수 없음을 설명해 보라고요. ‘우리 시스템은 그렇게 할 수 있지 않아요.’ 그렇게 답하면 끝날 일이에요, 이게. ‘사전에 번호표를 뽑아서 실기 전에 내가 몇 번인지를 알 수 있는 이 시스템이 뭐가 공정하지요?’라고 제가 의문을 던지고 있잖아요, 의원으로서.
그러면 여러분이 ‘아니요, 우리의 시스템은 이렇기 때문에 사전에 알 수 없어요.’라고 답하면 될 일이거든요. 그래서 ‘당일에 뽑으면 되지 않아요?’, 그런데 우리 플레이어분들께서 기다려야 돼. 그러니까 그러면 3일로 하고, 계속 이렇게 보장을 하는 거예요. ‘반주자랑 맞춰볼 시간이 필요해요.’, 예, 시간도 다 드려요.
그게 제도 개선인 거예요. 불가능할 것 같습니까? 저는 가능하다니까요.
제가 알고 있는 걸 지금 얘기해 보잖아요. 고양시에 내가 섭외가 됐어. 이 필드의 전공이, 출신 대학들이 적잖아요.
메이저 대학들이 적어요. 그러면 전화해 가지고, 나 같으면 그냥 보겠다, 심사위원이면 쫙 보면 내 후배들 몇 명이나 있나 아니면 이미 알 수도 있고. ‘홍연 후배님, 나 이번에 심사 들어가네?
자기 몇 번?’, ‘선배님, 저 15번입니다.’, ‘어, 알겠어.’반박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