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공소자 의원 5분자유발언
오늘 우리 위원님들……. 직장운동경기부 조례에 대해서 이렇게 긍정적으로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직장운동경기부는 우리 송규근 위원장님께서 가장 많이 이해를 하실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조금 감동을 받아서……, 죄송합니다. 죄송한데, 사실 직장운동경기부가 작년부터 예산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생각할 때 우리 직장운동경기부가 올림픽이라든지 아시안게임, 국제대회와 도민체전 등 많은 성과를 냈고 우리 고양시의 자랑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이유에선지 직장운동부에 대한 약간 그……, 뭐라고 표현해야 될까요? 편견? 아니면 소중하지 않다고 인지가 되고 있는 분들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안타깝고, 물론 자세히 들어가 보면 직장운동경기부에 대해서 조금 그 안에서의 문제점이 있을 수 있어요, 다 어디나. 그렇지만 그런 문제점은 찾아서 개선해서 고쳐나가면 되는 부분이고 직장운동경기부가 앞으로도 계속 우리 고양시를 대표해서 자랑스러운 운동원으로 거듭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었고 오늘 제가 이 조례를 개정함에 있어서 우리 위원님들이 웃으면서 “질의 안 할게.” 이렇게 하신 것은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질의를 하시면서 굉장히 긍정적으로, 정말 제가 생각지도 못한 관심을 갖고 계셨다는 점에서 감동을 너무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까 특히나 박현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운영위원회 부분에 있어서 제가 생각했던 부분이었어요, 그 부분은.
운영위원회가 왜 영입비하고 그다음에 연봉, 재계약 이런 것만 논의를 해야 되나, 저는 그게 사실 되게 궁금했거든요. 그런데 아까 말씀주신 것처럼 운영위원회는 전반적으로 선수들의 불편함, 애로사항, 고충, 뭐든지 얘기할 수 있는 장이 돼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한 논의는 없고 항상 계약과 재계약과 영입비와 선수에 대해서 그런 것만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좀 아쉬웠습니다.
제가 선수들과 따로 간담회를 몇 번 진행하면서 이런 고충들이 있었구나라는 것도 알았고 하지만 그런 고충들이 무슨 어디에 신고를 할 만큼의 그런 고충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본인들이 말하고 싶지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없고 말할 수 있는 부서가 없었다는 거, 그게 굉장히 안타까웠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우리 직장운동부를 좀 소중하게 생각해 주시고 고양시에서 좀 더 뒷바라지를 잘해서 더 빛나는 직장운동부가 되게 해 주시기를 바라고 그에 대해서 직장운동부 내에서도 책임감을 갖고 선수들이나 감독님이나 코치님들이 더 열심히 해서 우리 정책과에도 조금 신뢰를 쌓을 수 있고 시에도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그런 직장운동부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