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송규근 의원 발언
예. 그래서 저는 이게 굉장히 나쁜 선례를 만들었다는 거예요. 앞으로 이런 부분들이 용인되고 남발돼서는 안 되잖아요.
지금 이게 여러분, 제가 가슴으로 호소드리는 거예요. 공직사회에서 이렇게 하면 됩니까? 그러면 누가 책임 있어요, 누가.
어느 날 갑자기 왔다가 잠깐 1~2년 있다가 가실 분들한테 우리가 책임을 넘겨요? 미뤄요? 아무도 그럼 하지 마세요, 일.
우리도 마찬가지잖아요. 시의회도 그것에 대해서 같이 공통의 책임을 지자고 지금 이 심사행위를 하고 있는 거지 않습니까? 고양시에 앞으로도 그렇고 일어나지 않아야 될 선례가 생겼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제 저 마무리할 텐데요.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이 의회에 상정됐고 정말 집행부 공직자분들에게 좀 서운함을 넘어서 화가 나요. 이제 저희한테 이거를 던지셨잖아요.
실장님, 단도직입적으로 그냥 말 나온 김에 제가 하나 여쭤볼게요. 이거 통과될 거라고 생각하세요? 시의회가 감사요구를 했잖아요.
그런데 감사관실에서 감사를 지금 뭉개고 안 하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 오늘에 와있어요,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실장님, 기대 안 하시지요?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