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의장
신현철 의원님, 저는 이의 있는 것이 의사진행발언을 하는 것으로 알았는데 갑자기 합의된 것을 또 나와서 한다는 것은 다음 단계에 하시는 것 아닙니까? 계속 회의를 원활하게 해 주시고, 사전에 의장한테 의사진행발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하니까 당황스럽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회의 규칙을 지켜 주세요. 본회의장에서는 사전에 의장한테 의사진행발언한다거나 아니면 어디 안건에 대해서 이의 있다 이런 것을 사전에 해 주셔야 하는 것이지 갑자기 말씀하시면, 이런 진행사항은 원칙을 지켜 주세요. 이건 나중에 하고 다음 단계에 하는 것이지요. 저는 의사진행발언으로 봤는데 자꾸 이렇게 하면 회의가 어떻게 됩니까? 좀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그러면 의결을 하겠습니다. 권용재 의원님께서 제안설명한 2023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관한 시정요구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 박현우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아까 신현철 의원이 의장님께 제안드린 것 검토해 주십시오.) 잠깐만요. 존경하는 의원님, 거수 하시고 “의장!”하시고 그다음에 일어나서 말씀해 주세요. 산만하게 이게 뭡니까? 다시 한번 거수하신 다음에 “의장!”하신 다음에 일어나서 발언해 주세요. (○ 박현우 의원 의석에서 – 예, 의장!) (○ 박현우 의원 의석에서 – 아까 신현철 의원이 의장님께 제안드린 것에 대해서,) 잠깐만요. “의장”한 다음에 멈춘 다음에, (○ 박현우 의원 의석에서 -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말씀해 주세요. “의장!”한 다음에 서서 말씀해 주세요. (○ 박현우 의원 의석에서 – 의장!) 예, 말씀해 주세요. (○ 박현우 의원 의석에서 – 아까 신현철 의원이 우리 의원님들께 제안드린 부분에 대해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미수 의원 의석에서 – 아니, 회의한 지 2년이나 됐는데 이의제기하는 것하고 질의하는 순서를 아직도 모르십니까?) 아니 검토라는 것이, 검토는 이미 다 끝난 것 아닙니까, 검토가? (○ 박현우 의원 의석에서 – 그럼 제안을 수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미수 의원 의석에서 - 제안을 제때 해야지요. 질의하랄 때 이의제기하시면 됩니까?) 그러면 제안한 게 뭡니까? 제안한 것을, (○ 손동숙 의원 의석에서 – 지금 다시 이의제기하면 되지요! 질의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잖아요.) (○ 김미수 의원 의석에서 – 그런데 신현철 의원이 자꾸 끊잖아요.) 제가 “이의 있습니까?” 했는데 제안하는 것이 이해가 안 가요. 이의가 있으면 이의를 설명해 줘야 내가 어떤 방법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 이해림 의원 의석에서 – 이 안건을 받아들이는지 반대하는지 얘기를 하시고,) (○ 박현우 의원 의석에서 – 안건에 대해서 찬반토론 없이 표결했던 선례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의장님께서 수용해 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말씀을 다하셔야지요. 제안하는 설명은 지금 끝났는데, 제안설명 다했는데 무슨 또 해 줍니까? 존경하는 의원님, 충분히 이해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최소한 본회의장의 회의 규칙을 좀 지켜 주세요. 사전에 의장한테 해 주시고 그것이 어떤 내용인지 이 안건에 대해서 어떻게 표결처리할 것인지 방법을 해 주셔야지 갑자기 나오면 어떻게 합니까? 지금 제안설명에 대해서 표결처리하라고 하는 내용이 되겠습니까? (○ 임홍열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이의 있습니다.) (○ 손동숙 의원 의석에서 – 일어서서 “의장님”하시라고 하셨잖아요.) 임홍열 의원님 말씀해 주세요. (○ 임홍열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이의 있습니다.) “의장”이라고 하면 됩니다, “의장”이면 됩니다. (○ 임홍열 의원 의석에서 – ‘님’자 안 붙이면 되지 뭐…….) 임홍열 의원님 말씀해 주세요. (○ 임홍열 의원 의석에서 – 문제는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관한 시정요구의 건을 올렸는데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예를 들면 “투표합시다”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이것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관한 시정요구의 건이 투표해야 하는지 그것은 의원의 입장에서 당연히 기본적인 의회의 의결권에 대한 문제인데 당연히 설명을 하고 또 그 부분에 대해서 그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의원님은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그다음에 표결해야 된다고 봅니다.) (○ 손동숙 의원 의석에서 – 찬반토론 없이,) (○ 임홍열 의원 의석에서 – 그러니까 찬반토론 필요합니다. 우리가 얘기 했잖아요. 찬반토론이 필요합니다.) 임홍열 의원님께서는 찬반토론을 하겠다는 말씀이십니까? (○ 임홍열 의원 의석에서 –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박현우 당대표님도 입장이 마찬가지시지요? 찬반토론 표결처리한다는, (○ 박현우 의원 의석에서 – 찬반토론 없이 표결 가는 걸로,) 표결하는 것으로? 예. 그러면 존경하는 임홍열 의원님과 박현우 당대표님의 말씀을 듣고 이 부분은 표결처리하는 것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송규근 의원 의석에서 – 찬반토론으로 진행을 요청했잖아요.) 찬반토론 안 한다면서요? (장내 소란) 아, 필요하다는 거예요? 또요? (○ 손동숙 의원 의석에서 – 그러면 찬성토론만 하세요.) 그러면 임홍열 의원님 찬성토론해 주세요. 나오셔서 찬성토론해 주세요. (○ 이해림 의원 의석에서 – 반대토론 없다고 하면 찬성토론만 받으십시오.) (○ 손동숙 의원 의석에서 – 그러니까요.) (○ 송규근 의원 의석에서 – 그렇게 하면 됩니다.) 임홍열 의원님 찬성토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