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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신인선 의원 발언

288회 제1환경경제위원회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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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원마운트, 일산이잖아요. 일산표 게스트하우스를 할 수 있도록 시에서 짓지 못하면 상가단이나 원마운트 회사에다가 요청을 하셔서 거기서 놀고 먹고, 며칠 동안 놀고 먹고 있으면 수영장도 가고 겨울이면 스노우파크도 가고 스노우파크가 안 되면 눈썰매장이라도 가고 안 되면 요즘 유행하는 파도타기나 서핑 등도 가능하지 않습니까? 안 되면 클라이밍이라도 하십시오.

암벽장 너무 핫해요. 그렇게 자꾸 용도변경을 할 수 있도록 원마운트 회사에다 얘기하면 되잖아요. 그러면 그들이 알아서 자기들이 잘 될 수 있는, 그들이 잘 할 수 있는, 그분들은 수익을 많이 내는 게 목적이고 우리 고양시는 그분들이 수익을 많이 내고 여기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고 킨텍스 갔다가 원마운트 갔다가 아쿠아플라넷 갔다가 고양문화원에도 갔다가 호수공원에도 갔다가, 예를 들면 호수가을축제 하잖아요.

거기에 갔던 사람들이 거기만 머무르는 게 아니라 반드시 원마운트를 거쳐서 갈 수 있도록 이렇게 유인책을 하는 게 전략산업과장님이나 그 과에서 해야 되는 일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왜 이렇게 올 때까지 고양시는 손 놓고 있었는지 너무 안타깝고, 지금 저희가 촉구안을 내고 등등 해서 기업 회생절차를 가더라도, 앞에서 여러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말씀하셨지만, 임시방편으로 살려놓더라도 그런 게 없으면 안 되잖아요. 지금 GTX-A노선이 들어온다고 했을 때 강남이나 그런 타지에서 원마운트를 보러 와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런데 이렇게 노후된 시설에 가면 그저 그런, 하다못해 원마트 안에 있는 동그란 원형극장 광장이 있잖아요.

거기에서 매주 뭐라도 하세요. 원마운트에서 할 수 없으면 고양시 버스커스라든가 시립합창단이라든가 가서 공연이라도 매번 하게 하시란 말이에요. 그래서 사람들을 불러 모아야 되는 거지, 사람들은 안 오는데 시설만 잘해 놓고 오게끔 하는 게, 물론 사기업이기 때문에 고양시에서 이렇게 할 수는 없겠지만, 고양시는 어쨌든 활성화시키는 게 목적이잖아요.

지금 원마운트 얘기만 하는 거지만 사실은 예상지가 굉장히 많잖아요, 말을 할 수 없지만. 그런 것도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민들은 생각할 수 없는 것들을 행정에서 짜내서 용도변경을 한다든가 아이디어를 준다던든 해서 그분들이 잘 살아날 수 있도록 하고 시민들은 멀리 가지 않고 거기에서 물놀이도 하고 빙상장도 가고 쇼핑도 하고 또 자기도 하고 놀기도 하고 친구들 불러서 “야, 원마운트 와” 이렇게 얘기할 수 있을 정도로 만드셔야 되는 게 거기 계시는 분들의 입장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