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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영식 의원 발언

288회 제2기획행정위원회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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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참고적으로 제가 이 과정에 대해 결론을 이야기하고 부연 설명을 드릴까 합니다. 이 결론은 공무원이 처음부터 실수한 거예요, 외자 유치 때문에. 조성원가는 좋았어요.

그 당시에 조성원가가 150억이었어요. 200억을 외자 유치한다? 그 당시 부동산 시세가 한 300억 정도 된 걸로 제가 파악을 했어요.

그러나 그 당시에 5대 의회가 개원되고 2006년부터 킨텍스를 준비하면서 업무시설이 호텔 때문에 가장 이슈였습니다. 비즈니스 호텔을 만들어야 된다. 왜냐하면 킨텍스에서 전시 행사하시는 직원들이 고양시에는 숙박이 없다고 이야기들을 하기 때문에.

그게 큰 이슈였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해 킨텍스에 전시하는 외국인들이라든가 내국인분들이 숙박시설이 필요하다, 그것이 고양시의 가장 큰 맥락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제가 많은 업체나 킨텍스 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와서 잘 곳이 없어서 힘들다는 거예요.

그 당시에 10만 원짜리 호텔도 없다는 거예요. 고양시는 전부 다 조그마한 호텔로 꽉 차 가지고. 결국은 사연이 길지만 그런 원인이 생겨서 제가 2009년도에 이것을 준비했던 거예요.

그래서 제가 감사 때 지적한 것이 조성원가와 외자 유치해 가지고 들어오고 있냐? 전혀 안 들어왔어요. 그래서 그 당시에 소송에 들어갔어요, 대금도 안 받고.

유령회사예요. 그래서 그 당시에 제가 유령회사라는 발언을 했던 것이 속기록에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재판을 하고 나서 2011년도에 고양시에서는 철회시켰어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다온21 S2부지를 또 준비했어요. 이것도 간곡하게 내가 최성 시장한테 당부했어요. 이것도 또 당할 수 있다.

재판 결과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3년 동안 됐으니, 그때 계약금도 안 들어왔어요. 그런데 계약을 했으니 어떻게 합니까? 소송에 들어갈 것 아니에요.

소송이 몇 년 걸렸어요. 그래서 두 번째도 다온21이 S2부지를 했는데 또 이런 현상이 일어났어요, 결과를 보니까. 난 될 줄 알았어요, 제가 지난 9대 때는 없었기 때문에.

이것은 똑같은 조성원가로 외자 유치해 가지고 계약금으로 받은 게, 제가 보고받기로는 그 당시에, 과장님께 질의드릴게요. 계약금은 얼마를 받았나요, 그 당시에?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