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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고덕희 의원 발언

289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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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는 정말 존경하는 공소자 위원님 하신 말씀에 굉장히 깊게 공감을 하는데 또 한쪽 측면으로 봐서는 저는 두 번 다 연구단체를 저 혼자만, 그러니까 다섯 명이 민주당이면 저 혼자 따로 타당 의원들하고 계속 연구단체를 했습니다. 불행하게도 제가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 저희 당 의원들하고는 못 해봤어요. 그래서 항상 5 대 1이나 6 대 1이나 저 혼자 있었는데 그 느낌을 지금 이런 상황이 와서 생각해 보니 꼭 양당이 들어가야 하는가 이런 생각도 많이 했어요.

왜냐하면 혼자 가 있었을 때 약간의 무력함과 좀 어울리지 못하는 것도 있었고 어쩐지 혼자 외톨이가 되고 혼자만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그런 부분도 있었고 그러다 보니까 정책도, 우리 연구하는 방향도 좀 많이 달라요. 만약에 민주당이 하고 있는 정책이 있고 우리 당이 하고 있는 정책이 있잖아요.

이랬을 경우에 아무래도 수가 많다 보니까 혼자 끼어있으면 아무런 반영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굉장히 아쉬운 점이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발의하신 장예선 의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저도 몰랐고요, 무조건 연구단체는 양당이라든지 같은 당만 하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다른 도시나 이런 데는 폭넓게 확대해서, 아까 말한 대로 그렇다고 해서 꼭 우리 당끼리만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상황이 안 좋다 보니까 저희 당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리한 거지요. 어쨌든 무소속 의원 두 분이 각 하나씩 들어가서 민주당하고 지금 하고 있어요.

그러면 우리는 진짜 어쩔 수 없이 하고 싶은데도 못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이런 것이 쭉 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저는 이렇게 꼭 같이 하는 것이, 물론 좋은 점도 굉장히 많습니다. 많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그래도 부득이한 상황인 경우에는 한 당만 할 수도 있고 어울릴 수도 있고 이런 폭을 우리가 넓게 해놓는 것이 저는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