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안중돈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봤을 때는 시에 보조사업이 있을 거예요. 이런 악취 저감장치에 대한 보조사업이 있을 건데, 지금 여기는 농업기술센터가 없으니까 제가 질의를 못 하겠는데, 일단 우리 신현철 의원님께서는 지금 이 조례안에 대해 기존 50에서 100m를 1km로 하자는 취지잖아요. 저도 그런 것에는 공감을 해요.
저도 아파트에서 살면서 냄새가 나고, 저희 동네에도 냄새가 나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해서 공감은 하는데 과연 이 거리 제한을 두는 것하고 악취에 대한 저감장치를 설치하는 것하고 우리가 고민을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우리가 축사만 있는 게 아니고 또 돈사도 있고 계사도 있고, 식사동에는 마을 한가운데에 계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식사동 시립묘지 근처에.
그쪽에도 어마어마한 민원이 많아요. 그러니까 이제 우리가 고민할 것은 도심화되는 우리 고양시도, 그런데 과연 지금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그분들을 또 외면할 수는 없는 거란 말이에요. 그분들도 같이 공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되거든요.
그렇다면 시에서, 제가 아까 얘기했던 냄새에 대한 저감장치를 좀 더 신경을 많이 써서 우리 주민들한테 피해가 없도록 많이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