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이해림 의원 발언
그러니까 3명이서 지금 뭘 하겠냐고요, 그렇지요? 3명이서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그리고 지금 국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용역은 용역을 맡기는 주체의 의견을 담게 되어 있습니다.
꽃박람회재단 편입을 의도하셨기 때문에 아마 용역 결과도, 사단법인보다는 재단법인이 훨씬 직원 입장에서는 좋지요. 그건 교과서적인 것입니다. 우리 고양시는 좀 다른 면이 있어요.
고양꽃박람회라고 99년부터 가져왔던 저희 고유의 색깔을 더 확장하고 더 효율적이다라고 해서 편입을 하신다고 하시는데 그 생각은 의회와 아직 조율도 안 돼 있고 또 용역 결과를 저희가 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최성원 위원님께서 염려하신 대로 본예산에는 뷰로 인원이 그것보다 더 줄어든다, 아니면 중간에 더 이상, 그만두시지 않고 쉬시는 분들도 계시잖아요. 그분들이 다시 못 온다라는 전제조건 하에 세우지 마시고 그래도 뷰로로써 일할 수 있는 예산을 본예산에 세워 주십시오.
통폐합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도 있지만 오히려 반대급부적으로 서로의 개성, 변별력을 없앨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우려하는 바거든요. 당연히 의회가 우려를 해야지요, 걱정을 하고.
그래서 의회에서 과연 이 통폐합이 꽃박람회재단에도 좋고 고양시에도 좋고 우리 뷰로 사업에도 좋은지, 마이스산업에도 좋은지 판단을 할 때까지는 앞서 나가시는 행정은 발전적이지 않습니다, 지금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재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