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권용재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자료를 확보한 것은 아니지만 오늘 이 회의, 지금 이 회의를 들어오기 1시간 전쯤에 수원하고 용인하고 창원의 공보관실에 직접 전화를 걸어서 지면광고 기준으로 연간 행정광고비 집행액이 어느 정도 되냐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수원은 30억, 용인은 16억, 창원도 30억 이렇게 이야기하더라고요, 지면광고 기준으로요. 인구 100만 이상 되는 특례시인 것은 당연히 아실 것이고 그다음에 이 지자체들이 2024년 본예산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지 방금 조회를 해 보니까 본예산 의결되던 순간에 3조 700억 수준에서 3조 7,700억 수준으로 우리랑 그렇게 심하게 다르지는 않은 것 같더라고요.
그러면 전체 예산의 규모와 인구의 규모를 고려했을 때 고양시의 행정광고비가 너무 열악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것을 언론홍보담당관실 대상으로 질의를 해봤자 요즘 들리는 흉흉한 소문에 따르면 과장님께서 예산을 많이 자르신다고 하는데, 그래서 언론홍보담당관 질의보다는 예산담당관님께 저희도 다른 수준의 특례시, 그러니까 비슷한 시 수준에 맞춰서 보편적인 언론홍보비, 행정광고비를 증액해야 고양시 광고도 많이 하고 사람들의 인식도 좋아지고 그게 잘되면 또 달나라 가듯이 웨이브 이펙트를 이야기하자면 기업도 유치되고 좋을 수 있잖아요? 이런 부분 감안하셔서 2025년도 본예산에서는 언론홍보비를 조금 높여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