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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수진 의원 발언

289회 제3기획행정위원회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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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요. 우리가 교육발전특구라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의원들도 조금씩 인식을 해 가고 있고 주민들한테 많이 알려야 하기 때문에 홍보도 필요하고 그런 줄로 압니다. 그런데 조금 안타까운 면이 있어서 말씀을 드려요.

저 같은 경우는 특히나 교육자 출신이기도 하니까 그쪽에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 찾아보기도 하고 이런 부분이 있고요. 이번에 학부모님들과의 간담회나 이런 데 보니까 교육발전특구에 대한 홍보 영상물이 있었어요.

그런 것들을 상영을 해 주시고 하니까 도움이 굉장히 많이 됐어요. 그런데 교육발전특구에 연계되어져서 이번에 이렇게 많은 예산이 세워지고 또 새로운 신규사업을 해야만 하는 그런 입장인데 정작 우리는, 이 예산을 심사해야 하는 우리 상임위원회는 그 교육발전특구를 외부에 홍보하는 그 홍보물 자체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물론 제 상임위에 평생교육과가 있고 교육에 관심이 있는 저는 교육발전특구에 대해 찾아서 ‘우리 고양시가 이런 것이 지정이 되었구나.’라고 스스로 찾아서 공부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많은 자료나 많은 이야기를 알 수가 없잖아요, 그렇지요? 심지어 일반인들에게 알리려고 해 놓으신 그 영상마저도 ‘왜 우리 의원들은 한 번도 못 봤을까?’라는 생각을 해요. 우리가 이 예산을 심의하고 이 예산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공감을 하려면 그런 것들을 저희에게 알려주시고 공감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셔야 돼요.

물론 그런 사업들을 계획하시고 하다 보니 부서의 인원수에 비해서 이 거대한 프로젝트를 해야 하니까 조금 바쁘실 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공감대가 있으면 오늘 이 자리에서 “이게 뭡니까? 이게 어떤 겁니까?”하고 질의를 안 했을 것 같아요. 오히려 어떻게 하면 이걸 조금 더 잘할 수 있는지, “이 정도 세워갖고 됩니까?

이거 알아보니 이런 것도 있던데 이걸 더 하면 어떨까요, 과장님?” 이런 이야기가 나왔을 것 같은데 이 홍보비가 뭔지, 저 홍보비가 뭔지를 저도 모르겠어요, 저도. 저도 모르겠고 도대체 인재양성 서밋 행사 개최? 말도 어려워 죽겠는데 ‘도대체 무슨 인재양성을 한다는 거야?

어디서, 어떻게, 누구랑?’ 밑에 읽어 보니까 동남아시아 아세안과 한대요. 그런데 또 보니 에듀테크 같은 것은 에듀와 테크, 그러면 교육과 기술을 접목해서 하겠다는 건데 2025년에 뭐 나와요? 교육부에서 무슨 교과서 만들겠다고 하고 있지요, 과장님?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