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수진 의원 발언
위원 고양시의 소셜기자단분, 이분들이 자부심이 굉장하세요, 자긍심도 많으셨고. 그중에 일부 하시는 분들이 저한테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내가 소셜기자단에 들어와서 고양시의 좋은 점, 고양시를 밖으로 알리고 홍보할 수 있는 그런 것을 하고 싶었는데 맨날 맛집만 찾으라고 한다는 거예요, 맛집만.
그런데 본인들 기준이 고양시 전체 시민들에게 소개할 만한 기준인가, 이런 게 없어요. 동네 맛집 한 군데, 두 군데 하다가 그다음에 맛집을 발굴하는 게 너무 힘드셨대요. 그런데 저는 그런 것을 떠나서 물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의도는 굉장히 좋고 소상공인을 위해서 많은 곳을 소개해 주시면 좋은데 이게 기준이 없다 보니까 어떤 맛집은 맛집이라고 정말 시정소식지에도 나오잖아요.
그러면 이거 가지고 대단한 홍보를 해요. 그런데 다른 맛집은요? ‘거기 못 나온 데는 뭐지?
어떤 기준으로 선정했지? 뭐가 있나?’ 이런 생각들을 하시게 되니까 이게 조금 의도와는 달리 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