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수진 의원 발언
위원 예, 제가 여기서 말을 끊은 이유가 직소민원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셨고 실적도 주셨어요. 그리고 뒤에 TF팀도 있고 여러 가지 팀이 있어요. 방금 말씀하시려고 하는 ‘고양시에 바란다’, 제가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어요.
저는 고양시에 바란다는 딱 이 타이틀만 보면, 민원을 제기할 수 있는 창구는 굉장히 많잖아요. 제가 여기 들어가 봤거든요? 통학버스에 대한 민원이 지금 올라와 있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이것만 보면, 지금 여기 “시민 만족 소통체계 강화”라고 쓰셨잖아요. 소통이에요, 소통체계. 민원창구는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국민신문고를 통해서 민원여권과로 와서 분류도 잘하고 거기에서 특수한 민원은 예산담당관이라든가 기획정책과라든지 이렇게 또 빠져나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직소라는 말 그대로 나는 진짜 시장님이 됐든 국장님이 됐든 만나서 읍소하고 싶고 내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것은 직소민원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고양시에 바란다는 이 꼭지만큼은 딱 보면 타이틀도 그렇지만 민원 종류도 보면 “교육문화 및 건설도로 분야 중심” 이렇게 되어 있는데 뒤에 건설도로 분야 중심은 아마도 민원 성격에 가까울 것 같아요. 그런데 앞에 교육문화는 제언이나 또 어떤 제안에 가까운 그런 성질이지 않을까 싶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을 조금 분리해서, 소통에 방점을 둔다면 이 부분은 민원이라기보다는 조금 분리해서 고양시가 이런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제언도 할 수 있고 제안도 할 수 있는, 물론 고양시에 제안을 하는 창구도 있습니다.
제안에 대한 어떤 대회도 하고 이래요. 그런데 그것은 한시적이잖아요. 그리고 꼭 이렇게 제안을 하는 그런 대회에 출품할 정도로 구체적이지 않아도 고양시를 위해서 내가 이런 것은 좀 제안하고 싶다, 제언으로 그냥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을 많이 써주면 오히려 소통을 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