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영식 의원 발언
위원 건의도 좋지만 저도 윗분을 많이 모셔본 사람이에요. 저는 그 당시에 물러납니다. 3일 뒤에 다시 들어가요, 윗분한테.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이렇게 하셔야 됩니다.”라고 합니다.
제가 모 국회의원도 모셔보고 윗분들 많이 모셔본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절대 그 자리에서 반론 못 합니다, 그런 성격적인 리더가 있을 경우는. 그러나 물러선 다음에 직언해 주셔야지요.
그러한 공직자가 돼야 고양시를 대변할 수 있는 공직자가 되지 않겠냐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우수한 직원들이 다 멈춰 있고 엎드려 있어요. 왜냐?
제안한 게 한 번도 일이 실행이 안 되고 있으니. 안타깝지 않습니까? 타 시군구 쪽에서는 잘되는 사례가 있는데 고양시는 멈춰있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직언할 때 직언하셔야 돼요. 대안을 제시해야 돼요. “시장님! 1안, 2안이 이렇게 사유가 되니 이 사업을 이렇게 전개해야겠습니다.”라고 제안드리고 건의드려야 돼요.
그게 참모입니다. 그냥 예스맨 하면 안 됩니다. 저는 정책에 대해 항상 옳고 그름을, OX가 항상 정확합니다.
아니면 아니고 되면 된다 합니다. 그래야 직원들이 국장과 과장님을 존경합니다. 그렇지 않겠나요, 국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