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김현주 의원 발언
위원 여성권익증진사업인데 거기 사업내용을 쭉 봤더니 여성정책기반 조성 및 활성화에 560,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380, 여성일자리창출 취업·창업교육에 500만원 이 정도를 썼어요. 그런데 여성단체연합회 운영에 2,389만원을 지출했고요 그다음에 또 여성단체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에 4,720만원을 지출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여성단체연합회 사업내용을 봤더니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가 1,000만원.
그런데 또 여성단체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4,700 내용도 봤더니 결국은 거기도 김장 담가주기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은 김장 담그는 것에만 5,000만원이 넘는, 대략적으로 정확하게 계산은 안 해봐도 대충 봐도 5,000만원이 넘게 사용이 돼 있어요. 그런데 이게 지금 이 정책, 위의 정책이나 단위사업하고 세부적인 사업 내용이 맞는지.
여성권익증진 사업이잖아요? 그런데 여성권익증진을 위해서 하는 사업인데 김장담그기가 맞는 건지. 물론 김장 담그기가 하찮다거나 나쁘다거나 이런 의미는 물론 아니에요.
힘든 독거어르신이나 연말에 이런 분들을 위해서 여러 단체에서들 사실 많이들 고생하시잖아요, 추운데 나오셔서 김치 담가서 보내주시고 이러는데 그 사업 자체가 나쁘다는 건 아니고요. 그런데 이 여성의 권익향상이라는 이 정책이나 단위사업하고 동떨어진다는 게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성권익증진을 위해서 해야 할 일들이 정말 많을 건데요 오히려 위에 있는 여성정책, 정말로 기반조성 활성화 560만원밖에 안 쓰셨더라고요.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