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공소자 의원 발언

회 제기획행정위원회2024-11-29

공소자 의원 프로필 보기 →

제가 이 화장실 이야기를 2년째 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제가 경험자이기 때문이에요. 정말 황당한 사건이 하나 있어서 제가 그런 경험이 없으면 시민들의 불편을 몰랐을 텐데 이게 참 급할 때도 있구나, 본의 아니게.

시민들이 쉽게 ‘거기는 있겠지? 열려있겠지?’라고 생각하는 데가 구청이거든요. 동구청 같은 경우는 24시간 돼 있어요.

화장실 들어가고 그 안의 문을 닫아놨기 때문에 화장실 사용은 언제든지 가능하게 해 놨거든요. 서구청은 제가 퇴근시간 이후, 한 8시 정도에 아무리 벨을 누르고 해도 아무도 대답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여기 앞에 어린이집 거기서 한번 했는데 그런 것을 봤을 때 ‘아, 시민들이 급한 상황이 올 수도 있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남 일 같지 않았어요.

모르는 거잖아요, 사람은 갑자기 상황이 그러면. 그래서 제가 이것을 2년 전부터 말씀을 드렸는데 여태까지도 그런 것에 대해서, 그때 분명히 그렇게 하겠다고 말씀 주셨거든요. 제가 오늘 3개 구청 똑같은 질의를 또 할 거예요.

여기는 아직까지 안 돼 있고 그것은 시민들을 위해서 생각을 해 보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