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수진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십니까? 김수진 위원입니다. 우선 고양특례시민들, 특히나 그중에서도 일산서구 주민들을 위해서 아주 노고가 많으신 서병하 일산서구청장님 이하 관계공무원님들과 많은 동장님들 이 자리를 빌려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저는 여기가 제 지역구라서가 아니라 잘하고 계시는 동별 사업들이 있어서 칭찬의 말씀을 먼저 드리고 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일산2동에 보면 독거노인 엔젤케어가 있어요. 정기적인 야쿠르트 배달로 안부를 확인하시는 이런 사업을 하고 계시는데 탄현2동도 건강음료 배달하시면서 안부 확인하시는 그런 사업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이게 지금 보건소나 복지부에서도 권장을 하거나 또 활용을 하는 그런 방향으로 야쿠르트 아줌마 활용 방안, 이런 식으로 해서 시범적으로 하고 있는데 아주 반응이 좋다는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사업을 특화사업으로 하시고 계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일산3동은 학원가를 끼고 있는 동입니다.
그런데 일산3동이 학원가를 끼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특화사업으로서 여기 보면 관내 학원과의 협약을 통해서 저소득층 아동의 학원비 절감 이런 특화사업을 하고 계세요. 이 부분도 아주 칭찬할 만한 사업이라고 제가 생각하고요. 조금 아쉬운 점은 이게 아동에 국한되지 않고 중고생들까지도, 거기 보면 중고생들 대상으로 하는 학원들도 많거든요.
그래서 중고생들까지도 확대를 앞으로 시켜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탄현1동이요. 제가 이건 시정질문도 했었는데 전동킥보드에 대한 사업을 하고 계세요.
사용자 안전수칙 교육을 16회 하셨고 안전캠페인도 6회 하시고 계시는데 전동킥보드에 대한 문제가 굉장히 심각합니다. 특히나 고양시에서는 사망사고까지 있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들을 미리 안전교육도 해 주시고 여러 가지 캠페인을 하고 계신 것에 대해서 칭찬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 사업은 제가 직접 참여도 해 보고 했는데 얼마 전에 부산 플라스틱 국제협약이 있었는데 아쉽게도 산유국 반대로 무산되었어요. 다들 알고 계시지요? 그런데 주엽2동에서 플라스틱 상상놀이터 추진이라는 주민자치 보조사업을 하고 계시는데 이게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이에요.
그런데 이게 플라스틱 병뚜껑을 분쇄하고 녹여서 금형으로 해서 생활용품을 제조하는 것이더라고요. 제가 거기에서 생활용품 하나 얻어왔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플라스틱 문제가 굉장히 심각하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을 특화사업으로 하시고 계신 것도 칭찬 드립니다. 제 지역구라서 칭찬이 좀 많아요. 다음은 대화동인데요, 대화동 하면 저는 딱 떠오르는 것이 가와지볍씨라는 것이 떠올라요.
그런데 조금 본 위원이 아쉽게 생각하는 것이 대화동 쪽에서 가와지볍씨가 출토됐어요. 그런데 가와지볍씨 박물관은 덕양구에 있어요. 제가 이게 의원이 된 다음에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화동에서는 가와지볍씨 이야기라는 주민과 함께 하는 주민자치사업을 추진하셨어요. 여러 가지 가와지볍씨 이야기 속에는 비빔밥 파티 이런 것들이 있었지만 그런 것보다도 홍보관을 운영하고 계시거든요. 그런데 그 홍보관에 보면 가와지볍씨의 출토에서부터의 이야기들 또는 보존하는 방법, 거기에 대한 사진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쭉 있는데 이런 걸 보면 박물관에 제가 아직 방문을 못 해봤습니다만 박물관보다 더 낫게 홍보관을 활용하고 계세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가와지볍씨박물관이 정말 대화동에, 가와지볍씨가 출토된 곳에 자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이 방법도 모색해 보고 있는 중입니다. 이 사업 아주 칭찬 드립니다. 그리고 덕이동은 추진성과에 보면 지역주민 불편사항 해소로서 버스쉘터 설치를 추진하셨거든요.
그런데 제가 덕이동 30년째 며느리입니다. 덕이동에 진짜 버스체계라든가 대중교통체계가 굉장히 열악해요. 그런데 그 열악한 대중교통을 기다리려면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연로하신 분들은 기다리기 힘들었어요.
그래서 버스쉘터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많이 바라셨는데 이걸 추진하셨다고 하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입니다. 가좌동이요.
가좌동 하면 약간 도농의 느낌이 있거든요. 사실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도농복합지역의 특성에 맞게 트랙터 제설공사단을 운영하셨어요.
또 민간자율방역단을 운영하셨거든요. 얼마 전에 첫눈이 왔는데 첫눈치고, 제가 눈을 되게 좋아하니까 첫눈이라고 해서 너무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첫눈치고 너무 많이 내린 거예요.
제설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이 제설을 트랙터를 이용해서 하는 그런 생각을 하셨고, 또 우리가 방역을 좀 해야 되거든요, 가좌동은 도농이다 보니까. 그래서 그런 방역단도 운영하고 계신 것 대단히 칭찬 드립니다.
칭찬은 여기까지고 질의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 실적보고 13쪽 보면 맞춤형 시민 정보화 교육을 하고 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