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이종덕 의원 발언
위원 지금 고양체육관에 있는 중급 새 것 제가 20만 원이면 사요, 하나당. 예를 들어서 비싸다고 50만 원 쳐요, 정말 비싼 거. 국가대표가 쓰는 거 50만 원이면 4천만 원짜리 2만 원 받는데 50만 원짜리도 2만 원을 받으면 이게 공공시설에서 너무하지 않아요?
상식적으로 아니, 나도 조례는 봤어요. 조례는 애매하게 해 놨어요. 그냥 ‘개당’ 이렇게 하다 보니까 농구대 4천만 원짜리도 하나고 20만 원짜리도 하나예요.
대관료는 다 2만 원이야. 그러면 사용하는 단체는 항상 말은 못 해도 억울한 표현을 계속하는 거예요. 대관료보다 그냥 서 있는 네트 하나 쓰는 데 더 비싼 거예요.
한두 번도 아니고 계속 시합을 하니까. 그래서 이것을 제가 담당자하고도 한번 언뜻 이야기를 했는데 그분은 항상 조례 이야기를 해서 조례를 찾아봤어요. 그랬더니 맞아.
그런데 해석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르잖아요. 전체 구장에서 쓰는 게 1대인지, 그러면 농구대는 2개잖아요. 2개가 한 세트잖아요.
그러면 따로따로 받나요? 전체에 한 12개 정도가 깔려 있잖아요. 하루 쓰는 데 12개에 2만 원인가 하고 내가 봐도 한 200~300짜리 설치해서 2만 원 받으면 감가상각으로 맞겠다 했는데, 하나씩 하면 한 번 사용할 때마다 24만 원을 내는 거야.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요. 이것은 고민을 해보셔야 되지 않아요, 처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