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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임종숙 의원 발언

241회 제행정재무위원회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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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알기로는 그것, 돈 예산 분명히 남습니다. 남아서 봄, 가을로 상인들끼리 또 놀러 다녀요. 저도 한번 야유회 가는 것도 따라 가봤는데.

회비 하나도 안 걷고 그 나머지 돈 가지고 상인들이 또 야유회를 갑니다. 상인들도 불만이 뭔지 알아요? 솔직히 말해서 그 축제하면서 가서 “아, 이렇게 우리 행사하는데 찬조 좀 해 주세요.” 안 줄 수가 없어요, 같이 매일 얼굴을 맞보고 사니까.

그런 상인들도, 참가를 안 하는 상인들도 그런 애로점을 또 말하는 상인들이 많아요. 그래서 이것은 제가 보기에는, 물론 그날 일부 상인들이 하루 즐기는 그런 분위기로 끝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물론 주민들이 화합하는, 그날 화합하는 차원에서는 즐거운 축제 거리로 되지만.

그날 딱 하루 끝나고 그 이튿날은 아무 일도 없었단 듯이, 그렇다고 상점가가 그것으로 인해서 막 장사가 활성화가 되고, 잘 되고, 오히려 상인들은 그날 더 장사 안된다고 난리예요. 이렇게 시끄러운데 무슨 장사가 되느냐고 다 때려 치우라고 하는, 제가 이렇게 다니다 보면 나보고 얘기 좀 해 달라는 상인들도 많고. 그래서 이것 예산이 나가는데도 불구하고 과연 이게 진짜 다 활성화가 돼서 잘 되는 것인지 안 되는 것인지를 아마 더 고려를 해서, 과장님이 아마 이런 축제 지금, 제가 2년째 참석을 하는데 다음부터라도 찾아서 참가하는데 이의가 있는 게 아니라 상점가를 돌아다니면서 그 상인들한테 쓴소리도 좀 듣고, 싫은 소리도 듣고 좋은 소리도 듣고 해서 참고해서 다음 행사 때는 이것을 버릴 점 또 살릴 점 그런 장단점을 살려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