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현우 의원 5분자유발언
일단 여기서 말하는 선출 방법은 의원에 대한, 평의원에 대한 구성 사항이고요. 저도 과거 청소년의회 2대 때 청년 멘토로 활동을 했었는데 실제 청소년재단 사무국이 그런 것들을 전반적으로 지원하는 사무국 역할을 하고 있고요. 의장이나 부의장 같은 의장단의 선출은 전체 의원들이 모였을 때 그 자리에서 민주적인 절차에 의거해서 선출을 하게 되어 있고 평의원 선출 같은 경우 사실 선거인단을 모으는 부분들이 실제 현장 실무자들한테도 상당한 애로사항들이 있지만 이게 앞에 정의도 12세 이상 18세 미만을 11세 이상 19세로 한 것도 의원에 대한 확보가 어렵다 보니까 사실 그것들을 최대한 연령대를 넓혀서 하고자 함인데 문제는 선거 방식으로 사실 의원을 선출하게 될 경우에 인기투표가 될 가능성도 있거든요.
아시겠지만 청소년 시기에는 상당히 예민한 문제인데 예를 들어 투표 결과를 공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누구는 몇십 표를 받고 누구는 단 몇 표를 받고 누구는 자기 자신한테 투표해서 한 표가 나올 수가 있고 이런 청소년시기에 정서적으로 상당히 예민한 부분들도 있다 보니까 실무적으로는 선거인단 확보에 대한 어려움이 있고 그다음에 기타 부차적으로는 청소년들의 어떤 세대 정서나 이런 것들을 고려했을 때 오히려 배려하는 측면에 있음을 좀 양해해 주십사 하는 것이고 평의원 선출은 어찌 됐든 아까 우리 부서에 설명한 것처럼 서류를 제출하고 그다음에 오리엔테이션과 이런 과정을 거쳐서 선발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오히려 외부에서 인기투표 방식으로 선출하기보다는 청소년 세대의 특성을 이해할 때 오히려 그것들이 좀 더 특정 인물에 아픔을 주지 않고 이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