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이민옥 의원 발언
위원 도시관리공단 이사장님, 계십니까? 저희가 어제 현장감사를 했고 재활용선별장이라고 많이 알려져있는 성동구 자원회수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자연회수센터로 이름이 바뀐지 얼마 되지 않았더라고요.
그런 사실을 모르고 재활용선별장으로 알고 있는데 이름을 바꾼 방향성은 굉장히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흔히 재활용쓰레기라고 인식을 했던 선별만 하고 마는게 아니라 이것을 자원으로 보고 이 자원을 회수해서 센터로서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는 알겠는데 이것을 좀더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더라고요, 현장에 가보니까. 그래서 앞으로 자원회수센터로서의 역할을 가지고 홍보도 하시고 역할을 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현장에 가봤더니 일단 현대화공사가 마무리가 돼서 효율성도 높아지고 선별효율도 많이 높아져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고 작년에 비해서 작업환경도 아직도 열악하기는 하지만 그나마 개선이 되어서 굉장히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일하시는 분들이 공기가 굉장히 나쁜데 마스크, 미세먼저라든가 이런 것을 차단할 수 있는 마스크라든가 복장도 유해공기가 굉장히 안좋잔아요. 물론 그분들이 일을 하시면서 마스크를 쓰거나 그런 옷을 갖춰입는 것을 현장에서는 굉장히 답답해 하시기는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 그런 부분도 챙겨주셨으면 싶고요.
일하시는 분들의 기관지나 폐, 이런 호흡기 질환과 관련된 부분의 보험을 체크해서 단체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센터로서의 역할을 함에 있어서 교육적인 부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 공간이 굉장히 열악하고 다른 성동구에 있는 체험장보다도 교육적인 효과가 높을 수 있는 현장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많은 분들이 와서 현장에서 직접 재활용 선별에 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시설을 구비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서 센터 내에서 뿐만이 아니라 성동구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재활용 쓰레기 교육, 분리수거교육이라든가 이런 교육적인 부분에도 신경을 써서 계획을 세워주십사하는 부탁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