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신현철 의원 발언
위원 신현철 위원입니다. 지금 손동숙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일단 이번에도 우리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재단의 이야기도 들어보니까 앞에서 지적하셨듯이 이번 기회를 통해서 사실은 이 마이스산업을 더 활성화시키고 더 극대화하는 약간의 구조조정 같은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그 부분이 많이 살아있지 않은 것 같아요. 재단의 이야기도 보면, 현재 이 재단의 대표이사가 그대로 그 자리에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분은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위해서 채용되신 분인데 사실 이 부분도 상당히 우려가 되는 지점이지요. 이분이 어떻게 마이스 쪽에 있는 본부를 함께 아우를 것이냐? 그런데 또 얘기를 듣다 보니 마이스본부장도 뷰로에 있는 사람이나 또는 전문가가 하는 게 아니라 꽃박람회에 있는 분이 본부장을 한다는 그런 얘기를 하셨어요.
그렇다면 이 뷰로가 왔을 때 어떻게 기존의 마이스 업무를 확대시키고 추진할 수 있을까요? 제가 볼 때 조례가 이대로라면 뷰로는 그저 고양국제꽃박람회의 마이스 박람회를 위한 그런 하부 조직밖에 안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 조례는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