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권용재 의원 발언
지난 추경에서 삭감된 사업을 예로 들 수 있는데요. 스마트시티 조성 시범사업의 경우에는 전체의 비용이 한 400억, 고양시가 50% 해서 200억 정도 되는 되게 큰 규모의 사업입니다. 이런 사업에 대해서 일단 첫 번째로는 고양시의회에서는 예산이 올라오기 전까지 전혀 상황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점이 있고요.
두 번째로는 이 사업이 워낙 거대한 사업이고 매우 전문적인 사업이다 보니까 고양시 공무원들께서 주도권을 행사하고 있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너무 어려운 내용이고 그러다 보니까 자율주행도 들어가고 이런 부분이 있을 텐데, 이런 기술적인 부분에서 충분히 주도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 사업 자체가 시범사업이다 보니 고양시에서 시범을 하든 다른 데서 시범을 하든 몇 년 차이로 전국에 다 퍼질 수 있는 사업인데 그런 사업에 대해서 고양시가 200억을 내는 게 과연 국비 200억을 따내서 400억을 우리가 유치한 것이냐 아니면 고양시의 200억을 국토부에 헌납한 거냐를 봤을 때 후자 쪽 관점의 판단을 하고 계신 분들이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