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이철조 의원 발언
위원 이철조 위원입니다. 안건과 관련된 이야기 전에 며칠 전에 있었던 행감 때 이야기를 몇 가지만 상기를 해봐야 될 것 같아요. 지난번 행감 때 연구원이 사무환경이 너무 열악하고 좁아서 이전 계획을 준비하고 계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현재도 연구 인적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박사급 연구원 두 분 충원 계획이 있다고 하셨고요. 그런 상태에서 행감 때 몇 가지 나왔던 이야기 중의 하나가 연구과제가 과하지 않느냐, 그렇기 때문에 연구성과의 집중도가 좀 떨어질 수 있지 않느냐 이런 이야기들도 나왔어요. 고양시정연구원이 고양연구원으로 바뀌면서 명칭에 따라서 확대한다는 취지는 이해가 가는데 제가 원장님께 다시 한번 중복이 될 수 있습니다만 여쭤보고 싶은 것이 현재 계획돼 있는 사무환경, 이전 계획 돼 있는 사무환경과 충원 계획 돼 있는 연구원 두 분을 반영하셨을 때 지금 개정을 준비하는 조례로 본다면 연구범위가 상당히 확대될 수 있어요.
이게 취지는 좋은데 연구범위가 지나치게 확대될 가능성이 큰데 인적 자원 구성 여건이라든지 사무환경의 여건이라든지 예산의 여건이라든지 전반적인 것을 고려했을 때 이렇게 연구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부분을 감당할 수 있을지 현실적인 판단을 원장님 통해서 첫 번째로 들어봐야 될 것 같고요. 두 번째가 현실적인 부족함이 있다면 어떤 부분을 채워야 이런 부분들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을지 두 가지 측면에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