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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전범일 의원 발언

295회 제1행정기획위원회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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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일부 학부모님들이 그런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지금도 우리 서울시내에 있는 교보나 영풍 대형서점을 가 보시면 많은 독서인들이 옵니다. 첫째 거기는 오는 이유가 있어요.

책을 사러도 오지만 도서관처럼 마음껏 볼 수가 있습니다. 쫓아내지를 않는다는 거예요. 편하게 이 도서 저 도서 비교도 하고, 심지어 저 같은 경우는 목차를 외워서 나오기도 하는데 지금 서점에 일단 구매 패턴이 바뀌었고요, 전체적인 독서량이 줄었고, 그리고 지역서점을 지금 말씀하셨는데 지역서점이 없어 책을 사기 어렵다 이렇게 또 말씀하시는 데는 저는 반대의견을 제시하고 싶고요, 그리고 지금 이 조례안의 핵심은 뭐냐하면 지역서점 활성화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몇 가지 더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지역서점이 왜 안 된다고, 근본적으로 왜 지역서점이 활성화가 안 되고 오히려 폐업을 하고 어떻게 보면 매출이 줄고, 왜 그렇다고 생각하시는지 한 번 말씀해 보십시오, 이영남의원님.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