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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전범일 의원 발언

295회 제1행정기획위원회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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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현재 우리 집행부에서 제시한 현황 자료를 보면 19개 서점이 있는 것으로 나와 있고, 그중에 보면 대형서점 교보문고, 리빙북 2개가 있고, 그리고 대학교 내에 있는 서점이 두 군데 있습니다. 그 외에 보면 전문서점이 7개가 있고, 일반서점이 7개가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면 중고서적이라 해가지고 한 곳이 있는데 이 중고서적은 원래 이문동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이문동에 있지 않고 그 지역이 재개발 구역으로 포함되는 상황에서 지금 노원구로 이분이 이전해 간 것으로 본 위원은 알고 있고요, 그래서 그렇게 보면 지금 학교 내 서점이나 대형서점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 보면 현재 있는 개소가 14개소입니다, 일반서점하고 전문서점. 지금 이영남의원께서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하겠다고 하는 대상 서점은 14개소 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이 부분에 대해서 이영남의원이 당초 발의한 조례에 대해서 폐지조례안을 제가 발의했습니다.

그 상황에서 현재 지역서점 협회장이라는 분이 찾아 오셨어요. 그래서 얘기해 본 결과 지금 이 현황 자료도 과장님께서 언제 자료를 내신지는 모르겠는데 본 위원한테 그분이 말씀하시기로는 14개가 있었던 서점이 작년 2019년도 11월, 12월경, 그러니까 작년 말 경 기준으로 했을 때 9개소로 5개소가 폐업을 했는지, 다시 9개소로 줄었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근본적으로 보면 이 지역서점 뿐이겠습니까?

지금 우리 관내에 있는 수많은 업종이 있고 소상공인들이 있는데 지역서점 뿐 아니라 대다수의 소상공인 분들이 규모도 작고 생계형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굳이 지금 지역서점을 활성화하고자 하기 위해서 우리 동료 의원이신 이영남의원께서 발의하셨으니까 질의를 드리는데 지금 지역서점의 숫자는 일단 잘 모르시고, 그러면 서점별로 연도별 매출 추이에 대해서도 잘 모르시겠네요, 이영남의원님?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