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전범일 의원 발언
위원 지금 현재 우리 집행부에서 제시한 현황 자료를 보면 19개 서점이 있는 것으로 나와 있고, 그중에 보면 대형서점 교보문고, 리빙북 2개가 있고, 그리고 대학교 내에 있는 서점이 두 군데 있습니다. 그 외에 보면 전문서점이 7개가 있고, 일반서점이 7개가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면 중고서적이라 해가지고 한 곳이 있는데 이 중고서적은 원래 이문동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이문동에 있지 않고 그 지역이 재개발 구역으로 포함되는 상황에서 지금 노원구로 이분이 이전해 간 것으로 본 위원은 알고 있고요, 그래서 그렇게 보면 지금 학교 내 서점이나 대형서점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 보면 현재 있는 개소가 14개소입니다, 일반서점하고 전문서점. 지금 이영남의원께서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하겠다고 하는 대상 서점은 14개소 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이 부분에 대해서 이영남의원이 당초 발의한 조례에 대해서 폐지조례안을 제가 발의했습니다.
그 상황에서 현재 지역서점 협회장이라는 분이 찾아 오셨어요. 그래서 얘기해 본 결과 지금 이 현황 자료도 과장님께서 언제 자료를 내신지는 모르겠는데 본 위원한테 그분이 말씀하시기로는 14개가 있었던 서점이 작년 2019년도 11월, 12월경, 그러니까 작년 말 경 기준으로 했을 때 9개소로 5개소가 폐업을 했는지, 다시 9개소로 줄었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근본적으로 보면 이 지역서점 뿐이겠습니까?
지금 우리 관내에 있는 수많은 업종이 있고 소상공인들이 있는데 지역서점 뿐 아니라 대다수의 소상공인 분들이 규모도 작고 생계형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굳이 지금 지역서점을 활성화하고자 하기 위해서 우리 동료 의원이신 이영남의원께서 발의하셨으니까 질의를 드리는데 지금 지역서점의 숫자는 일단 잘 모르시고, 그러면 서점별로 연도별 매출 추이에 대해서도 잘 모르시겠네요, 이영남의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