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정수 의원 발언
코로나 사태가 일어났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국가에서도 중앙정부에서도 건국 이래 초유의 사태로 1조원의 국채까지 발행해서 지원금을 지금 주려고 하고 있고 일부 지자체에서는 이미, 경기도에서는 이미 지급이 다 완료가 됐고 아동수당부터 해서 돌봄지원금부터 해 가지고, 그리고 각 가정에 지원금까지도 다 들어가고 있고. 그만큼 지금 엄중한 시기라는 것을 반증하는 거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우리 동대문구 일정을 항상 보면 코로나 대책 회의를 항상 해 왔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코로나가 시작된 지도 벌써 4개월이 넘어가고 있는데 이런 시점까지 이렇게, 좀 너무 늦은 거 아닌가, 지금 이 자료만 봐도 25개 구 중에 20개 구가 이미 기금 편성을 다 완료를, 증감 편성을 했는데 좀 늦은 감이 없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아쉬운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지금 중요한 것은 포인트는, 핵심은 43억을 증액하는 것이 아니고 증액 후에 이것이 실제 어려워 가지고 허우적대고 허덕이고 있는 소상공인들한테 수혈이 될 수 있느냐, 수혈이 될 수 있고 수혈이 된다면 우리가 또 추가적으로 일반회계에서라도 전입금을 추가해서, 아까 우리 전범일위원님 말씀하셨듯이 이거는 지원금이 아니라 저리로 대출을 해 주는 거니까, 그러니까 일반회계에서까지도 해 가지고, 연말까지도 경기가 안 좋아 진다고 과장님께서도 말씀을 하시니 그런 측면에서도 또 해야 될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을 정도로, 그게 제일 중요하다는 거예요. 이것이 43억이 증액되고 30억이 증액되고 50억이 증액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증액이 된 후에 이것이 소상공인들에게 적시에,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통장으로 들어가 가지고 그것으로 인해서 그 돈으로 인건비도 쓰고 임대료도 쓰고 할 수 있어야 된다는 거거든요. 그런데 지금 보면 43억을 계량해 보면 대략 2, 3,000만원을 한도로 보고 있는 거예요, 기존에는 2억이었지만, 대략적인 한도를.
그러면 한 200여개 업체로 봅니다. 그런데 200여개 업체 접수를, 한 번에 몰릴 거 아닙니까? 그렇죠? ‘시작’하면 다 같이 지원을 할 텐데, 그러면 그 업체 접수하고 서류 검토하고 은행에서도 담보 확인하고 은행 서류 제출하고, 서류 작성하고 담보 확인하고 우리 구청에서 그걸 또 확인하고 이런 인력이 있습니까?
그리고 이런 시스템이 완벽하게 지금 현재 우리 동대문구하고 경제진흥과에는 시스템이 구축이 돼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