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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황선화 의원 발언

242회 제2행정재무위원회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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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는 이렇게 용답시장 건물을 매입하는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할 때는 이 건물이 왜 꼭 매입이 필요한지, 우리가 이 공유재산을 꼭 취득해야 되는지에 대한 저희를 설득할 수 있는 근거를 말씀하셔야 되는데 저는 전혀 설득이 안되고 있고요. 제가 개인적으로 보는 용답시장은 굉장히 성동구 다른 곳에 비해서 활성화돼 있는 곳이라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용답동 주민센터 가서 봤을 때 예를 들어서 반찬같은 것을 서로 기부해가지고 어려운 이웃돕고 이런 것들부터 시작해서 그곳에서 대형마트나 이런 것이 없기 때문에 특히나 활성화돼 있기 때문에 여기서 배달서비스나 이런 것을 하기 위해서 장소가 필요했고 공용화장실 필요했고 그래서 가는 것 저 좋습니다.

그리고 시비, 국비 많이 받아와서 구비 별로 안들어가는 것 좋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여기서 위원들이 걱정하는 것은 이후에 어떻게 이것을 관리할 것인가인데 거기다 대고 임대료는 안 받을 계획입니다라고 얘기하면 그럼 앞으로 운영은 거기 들어가는 다른 것들 건물이 노후되고 이런 것을 우리가 처리해야 되잖아요. 그럼 어떻게 그것을 감당할 건지 그런 대안을 묻고 있는데 정말 설득력 없게 대답을 하시네요.

그리고 성동안심상가 이성수 위원님이 얘기하실 때 얘기의 핵심은 피해자를 구제해 주는 것에 대해서 피해자로 보지 못하기 때문에, 젠트리피케이션 피해자라고 생각이 안들기 때문에 특혜라는 생각을 하시는 거에요. 젠트리피케이션 피해자를 구제하는 것은 공공기관에서 당연히 해야할 일이에요. 거기 성수동 안심상가에 입주해 있는 분들이 몇이나 젠트리피케이션 피해자인지를 살펴볼 때 확률이 떨어지는 부분에 있어서 계속 특혜논란이 되고 있고 그런 차원에서 이런 질문이 나왔을 때 아, 그럼 기준을 강화하겠습니다라고 대답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짧게 그냥.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