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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이성수 의원 발언

242회 제4행정재무위원회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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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사장님께서 묻겠습니다. 이사장님의 임기 3년인가요, 임기가 3년으로 돼서 끝나고 다시 1년 연장하셨나요? 관리공단이라는 데는 생각보다 많은 인력을 관리하고 있는 이사장님이신데, 예산도 많고요.

이사장님이 3년 동안 하신 성과 중 내가 정말 3년 동안 이것만큼은 잘했다는 한 가지 사례만 말씀해 주시고요. 그리고 제가 사근동 한양대 뒤쪽으로 고수부지에 운동하다가 시설도 돌아볼 겸 화장실을 들렀어요, 화장실 변기, 여기로 와서 보시겠습니까? 너무나도 형편없어가지고 내가 봐도 너무 시설이 관리가 안 돼가지고 사진으로 몇 장 찍어왔어요, 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신지 모르지만 시설도 무진장 노후화가 됐고 낡은 것도 낡은 거지만 관리가 안 되어 있어요.

화장지도 없고 화장실에서 손수건 없었으면 큰일 날 뻔 했어요. 한양대 뒤쪽 고수부지에요. 내가 3장을 찍어왔는데 시설도 노후화가 됐고 관리가 너무 안 돼서 하루이틀 관리를 안 해서 이 정도로 그 옆이 지저분하지가 않아요.

제가 알기로는 매일 관리를 하고 있는데 너무 형편없이 관리가 되고, 좀 있다 보여드릴게요. 직원이 어떤 식으로 관리를 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됐는지 정확하게 얘기해 주시고요. 그리고 서울숲 체육관에 대해 저한테 민원이 계속 들어오고 있어요.

특정인이 한 가지 끊어가지고 몇 가지를 이용한다고, 한 가지가 3만원이면 그것만 이용권이 있는데 세 가지, 네 가지, 지금도 민원이 계속 오고 있어요. 누구라고 지명까지 했는데 시정은 어떻게 되고, 또 그것을 들어갈 때 따라 들어가도 봤어요. 대체방안이 없냐니까 그걸 바꿔야 된다는데, 제가 눈으로 봤어요, 저도 따라 들어가 봤어요.

한 사람 들어갈 때 문이 열리면 잽싸게 따라 들어가면 그게 통과를 해요, 일부러 테스트도 해봤고. 말로만 시정이 되다보니까 여기 공무원들이 말로만 “시정하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해놓고 돌아서서는 함흥차사야, 이렇게 안일하게 업무를 보신면 안 된다는 거예요. 뭔가 지적을 했으면 마무리를 해야지, 정말 예산이 많이 들어가면 이것은 다음 예산을 반영해서 꼭 시정하겠습니다라고 하고 꼭 필요한 사항이면 우리 위원들도 주민들을 위해서 꼭 필요한 예산이라고 하면 큰돈이 아니면 들일 수 있는 있는 건데 오늘 같은 경우도 업무보고 끝나고 가면 나몰라하는 거예요.

그런 식으로 형식적으로 업무태도가, 우선 국장님들 이하 과장님부터 솔선수범을 하셔서 밑에 직원도 잘 하실 거라고 믿고요. 한두 가지가 아닌데 시간이 배고플까봐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금호체육관이 많이 적자가 된다고 하는데 적자요인이, 서울숲 근무자들도 명수를 세어봤어요.

그렇게 적자를 보는데 적자를 감수하면서도 시설 다 해주고 돈 받아서 운영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적자가 많이 나는 것도 관리자로서도 내살림이 적자가 나면 왜 적자가 나는지 파악을 해 봐야 될 거 아닙니까? 정확한 파악을 해서 적자폭을 줄일 수 있는지, 아까 황선화 위원님도 무조건 주십시오, 주십시오 하지만 그 돈이 정말 잘 쓰여질 데를 줘야 되는 거지 막 주고 관리가 안 되면 안 되는 거예요,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라는 거예요.

적자가 많이 나면 왜 적자가 많이 나는가, 줄일 수 있는가도 생각을 해봐야지요. 저도 영업을 해 봐서 알지만 맨 처음에 돈 벌 때는 몰랐어요. 돈의 적자폭이 자꾸 커지고 수익이 없어서 세부적으로 들어가 보니까 절약할 게 많이 생기더라고요.

이사장님도 책임자로서 적자가 많이 나면 뭐 때문에 적자가 나는지 업무파악을 잘해 주셔가지고 한자리의 장으로서 손색없는 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