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김현주 의원 발언
위원 네. 일단 알겠고요. 금액이 적은 게 아니고, 일단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신청을 하지 않으면 소용없는, 그래서 최대한 많은 분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끌어내는 게 중요하고요.
그다음에 이렇게 본인들이 오히려 안부를 확인해달라고 신청해 오시는 분들보다 사실 고독사의 원인 중에 깊이 들어가다보면 은둔형 1인가구 그분들이 문제인 거잖아요? 동주민센터에서 찾아가도 오히려 거부하고 이런 분들이 많으시잖아요, 거부하시는 분들 중에? 그래서 그분들을 거부감을 덜 느끼고 어떻게 하면 밖으로, 공동체 안으로 끌어낼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조금 더 깊이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뭐가 있냐면 일정기간 3일 동안 수발신 기록이 없는 경우 복지플래너인지 아무튼 이렇게 찾아가시는 거잖아요?
그분들 안부를 확인하러. 근데 몇 시간도 아니고 예를 들어서 3일이나 수발신 내역이나 이런 게 없을 경우에 찾아갔을 경우는 이 사업의 목적 취지인 고독사 방지보다 오히려 이미 돌아가셨을 경우에 발견하는 역할을 하는 그런 사업이 아닌가라는 조금 의문이 들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