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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손세영 의원 발언

296회 제1행정기획위원회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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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그게 건수에는 하나도 올라와 있지 않던데요? 지금 34건 들어와 있고 나머지에도 그거는 없더라고요. 그리고 그게 없다고는 하더라도 어쨌든 이런 단순민원을 처리하시기에는 너무 아까운 인력을 낭비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 이 민원이 들어온 것도 제가 보기에는 그래서 이 민원을 어떻게 받나 구청 사이트를 한 번 찾아봤어요.

그랬더니 제가 보기에는 이 민원 자체가, 민원 창구가 다양하게 다원화되어 있지 않습니까, 구청 사이트 내에서? 바로 메인 페이지에 민원 창구 이렇게 해서 거기에다 바로 민원을 넣는 게 아니라 들어와서 옴부즈만을 간신히 찾으면 거기에서 옴부즈만에 대해서 민원을 올리거나 아니면 구청장에게 바란다를 들어가시면 거기에다가 또 민원을 올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실제적으로 이거를 구청에서 구분한 이유는 민원의 효율성이나 성격에 따라서 구분을 해놓은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구청장에게 바란다랑 일반 옴부즈만은.

그런데 실제적으로 민원인들은 구청장에게 바란다에 어떤 민원을 넣어야 되는지, 옴부즈만에 대해서 어떤 민원을 넣어야 되는지 저는 모른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냥 일단 민원을 올릴 수 있는 걸 먼저 발견되는 게시판에다가 그냥 올리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런 진짜 단순한 민원조차도 게시판에다 올려진 거 같더라고요.

그러면 일단은 민원접수 채널을 다양하게 부서에 할 게 아니라 차라리 구청 메인 사이트에다가 민원을 접수할 수 있게 하고 그래서 거기서 민원을 한 번 분류를 해가지고 이게 진짜 고질적인 민원이라면 옴부즈만에게 가고 단순 민원이라면 각 부서에 갈 수 있게 그런 조치를 한 번 해야 되지 않을까요?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