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미수 의원 발언
그런데 그런 게 작성이 안 돼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제가 뒤에 배석하신 분들은 왜 그러냐 하면 고양시는 시청사가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 상임위 방이 굉장히 좁아요.
좁은 방에 여러 분이 많이 와 계시니까 힘드시잖아요. 우리가 1시간에서 1시간 반마다 계속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답변은 국·과장님이 하시지만 뒤에 배석하는 것은 서로의 양해에 의해서 하는 거예요. 우리가 와서 배석하시라고 한 적은 없어요.
소장님 말씀처럼 우리가 이 많은 사업을 다 인지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담당 팀장님이 자료를 제출하고 서류를 설명해 주시려고 와서 앉아 계시는 것이고. 두 번째, 우리가 생각하는 건 덕양구 과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진급돼서 바로 올라오셨을 때 익숙하지 않으니 팀장 자리에서 계속 앉아서 보시면서 저럴 땐 어떻게 답변해야겠다 공부하시라는 의미에서 앉아 계신 거예요. 과장님, 국장님, 소장님은 결재하시는 분이시잖아요.
그래서 그거를 인지하셔서 내년에 작성하실 때는 뒤에 계신 팀장님들이 꼼꼼히 보시고 오늘 지적한 서류의 세부사항, 설명 이런 건 좀 잘 챙겨주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항목은 항목에 맞게 해 주세요. 예산 증감 사유인데 여기다가 사업 내용을 설명해 주시면 안 돼요.
아셨지요? (「예.」하는 이 있음)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현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