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박현우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5회차 동안 국외연수를 다녀와서 우리 도서관의 어떤 실질적인 운영에 대해서 개선점이라고 해야 될까요? 혹은 신규 아이디어가 들어가서 어떤 신규 사업을 추진하게 된 실질적인 결과물이 도출된 게 있을까요? 만약에 그게 없다고 하면 그냥 본질적으로 차라리 내부 사서 직원분들의 사기 진작 측면이라고 봐야 될 텐데 그렇다고 하면 사실은 그 예산이면 다른 데다가 할 수도 있고 아까 과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국외연수 갔을 때 50% 할인 혜택이 가장 큰 혜택이라고 하면 500만 원 중에 250만 원이잖아요.
그런데 우리 시에서 내는 공공도서관협회비는 320만 원이거든요. 오히려 70만 원 오버인 거예요. 그리고 말씀하신 정보 공유는 이미 한국도서관협회에다가 적지 않은 연회비를 납부하면서 이미 거기를 통해서 하고 있고, 그렇다고 하면 과연 예산을 올려서 집행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 어떠한 효용성이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는 거지요.
차라리 그 돈이면 사서 직원분들 포함해서 우리 도서관에 일선에서 어찌 보면 때로는 감정노동까지도 하시는 구성원분들을 대상으로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것들을 실행할 수 있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