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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이성수 의원 발언

242회 제7행정재무위원회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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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훈계 한 가지 나오지요. 1년반동안 훈계 한가지지 물론 다 청렴하고 잘 하고 하지만 직무태만도 어떻게 보면 감사대상이에요. 무슨 말씀이신지 아시죠?

제가 이런 말하면 외람된 말이지만 자기 직업이 공무원들은 천직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일반시민도 천직으로 알잖아요. 한번 들어가면 큰 잘못만 없으면 정년이 보장된다고 그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일을 찾아서 하려고 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연연만 하는 공무원도 더러 있다는 얘기예요.

직문태만이라고 하죠, 좋게 얘기해서 직무태만이고 나쁘게 더 강화하면 그사람을 어떻게 정의를 내릴까 내가 그것까지는 생각을 못했는데 직무태만도 어떻게 보면 감사의 대상일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분야에서, 아까도 어느 과장님한테 말씀했듯이 무슨 얘기를 하면 대충 시간떼워서 정년돼서 가버리고 뭐하고 얼마 안 남았으니까하고 대충대충 넘어가는데 있을 때까지는 공무원으로서, 봉사자로서의 역할과 같이 병행이 안 되면 사명감이 떨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직업이라고 생각하면 스트레스 받고 일하는데 의욕이 없어지지만 나는 성동구를 위해서 일하는 공무원이면서 봉사자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하시면 좀더 일에 능률도 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감사담당관님한테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그런 것도 한번씩 내부감사를 해볼 필요성이 있다 그래서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